[속보] 권성동 강릉 사무실 압수수색 9시간 30여분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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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국회의원 강릉 사무실 압수수색이 9시간 30분여 만에 종료됐다.
이날 오전 8시 30분 쯤 수사관 3명이 투입돼 시작된 압수수색은 오후 6시 쯤 끝이났다.
9시간 30분여 만에 서류봉투를 들고 나온 수사관들은 취재진들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날 권성동 의원은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자신에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 "어이가 없다"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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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국회의원 강릉 사무실 압수수색이 9시간 30분여 만에 종료됐다.
이날 오전 8시 30분 쯤 수사관 3명이 투입돼 시작된 압수수색은 오후 6시 쯤 끝이났다.
9시간 30분여 만에 서류봉투를 들고 나온 수사관들은 취재진들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권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은 특검이 통일교 측에서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부적절한 청탁을 했다는 의혹 등을 파헤치고 있는 것과 관련돼 있다.
전씨는 2022년 4∼8월쯤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이었던 윤 모씨에게 통일교 교단 관련 청탁을 듣고, 김건희 여사 선물용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샤넬백 등을 받아 김 여사에게 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권 의원의 경우 윤 전 본부장이 지난 해 6월 세종대에서 진행한 ‘코리아 드리머 페스티벌, 청춘뉴런 2024’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전씨와 윤 본부장이 2023년 1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통일교 교인들을 입당시켜 권 의원을 당대표로 당선시키기 위해 지원하려 했다는 정황 등도 수사 대상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권 의원은 당시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았고, 김기현 의원이 대표에 당선됐다.
이날 권성동 의원은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자신에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 “어이가 없다”고 반발했다. 이연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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