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출신 잭슨, 한층 더 자유로워졌다…빌보드 도전

김현서 2025. 7. 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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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출신 잭슨이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잭슨이 18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매직 맨 투(MAGIC MAN 2)'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잭슨이 2022년 발표한 '매직 맨(MAGIC MAN)'에 이은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매직 맨 투'는 잭슨 특유의 고급스러운 사운드 프로덕션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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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갓세븐' 출신 잭슨이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잭슨이 18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매직 맨 투(MAGIC MAN 2)'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잭슨이 2022년 발표한 '매직 맨(MAGIC MAN)'에 이은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매직 맨'은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5위의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매직 맨 투'는 잭슨 특유의 고급스러운 사운드 프로덕션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앨범이다. 록, 팝, 일렉트로닉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다층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특히 전작보다 더 깊어진 자아 탐구와 감정의 진폭을 담아냈다.

이번 앨범은 '매직 맨'이라는 자아를 통해 잭슨이 내면의 혼란과 마주하고 이를 치유해 가는 여정을 보여줬으며,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된 ‘매직맨 투'는 부정, 상실, 통찰 그리고 치유라는 감정의 흐름을 따라 가장 솔직하고 취약한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갓세븐으로 데뷔 후 어느덧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잭슨. 그는 그간 갓세븐 멤버로서 K팝의 글로벌 확장에 기여했으며 솔로 활동으로 미국, 유럽, 중화권 등 다양한 시장에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한편, 잭슨은 '매직 맨 투' 발매와 함께 새로운 월드 투어도 계획 중이다. 지난 '매직 맨 월드 투어(MAGIC MAN WORLD TOUR)'가 북미, 유럽, 아시아를 포함한 30개 도시 이상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만큼 이번 투어 또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EAM WANG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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