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국민 여동생'이 된 이유 있었네…한결같은 팬 사랑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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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팬들이 선물인 커다란 보랏빛 꽃다발을 들고 사진 속에 빼꼼히 등장한 모습이었다.
아이유는 앞서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에 모든 것을 가졌지만, 단 하나 '신분'만은 가지지 못한 재벌가의 둘째 '성희주'역으로 캐스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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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17일 자신의 계정에 팬들이 보내준 꽃다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팬들이 선물인 커다란 보랏빛 꽃다발을 들고 사진 속에 빼꼼히 등장한 모습이었다. 아이유의 수줍은 미소와 화려한 속눈썹이 시선을 끌었다.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사진으로 여전한 팬 사랑을 보였다.
아이유는 앞서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에 모든 것을 가졌지만, 단 하나 '신분'만은 가지지 못한 재벌가의 둘째 '성희주'역으로 캐스팅된 바 있다. 아이유의 상대역으로는 배우 변우석이 캐스팅됐다. 변우석은 '신분' 외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 역을 연기한다.
극과 극의 배경을 지닌 두 인물이 펼쳐갈 로맨스에 벌써 기대가 모인다. 다른 듯 닮은 두 캐릭터의 케미스트리가 관전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2026년 M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지난 2008년 만 15세의 어린 나이에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좋은 날', '팔레트', '밤편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불러 독보적인 음색과 음악성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수로 데뷔하고 3년 뒤인 2011년에는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해 호평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이후 아이유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폭싹 속았수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올라운더 엔터테이너 아이유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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