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숙적' 천위페이에 통쾌한 설욕…43분 만에 '무실세트' 완승으로 일본오픈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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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중국, 세계 5위)를 완파하며 또 하나의 트로피에 가까워졌다.
안세영은 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4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천위페이를 세트스코어 2-0(21-16, 21-9)으로 제압했다.
중반 이후 천위페이가 반격을 시도했지만, 17-12에서 안세영의 강력한 스매시가 분위기를 되살렸고, 흔들림 없이 21-16으로 첫 세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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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중국, 세계 5위)를 완파하며 또 하나의 트로피에 가까워졌다.
안세영은 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4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천위페이를 세트스코어 2-0(21-16, 21-9)으로 제압했다. 경기 시간은 단 43분. 압도적인 경기력이 돋보인 완승이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4강 진출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천위페이는 안세영이 올 시즌 유일하게 패했던 상대다. 지난 5월 싱가포르오픈 8강전에서 안세영은 천위페이에 0-2로 완패하며 시즌 첫 우승 실패를 맛봤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안세영은 복수를 다짐한 듯 1세트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3-2 상황에서 연속 4득점으로 7-2까지 달아난 뒤, 9-5에서도 다시 점수를 쌓으며 14-6으로 격차를 벌렸다. 중반 이후 천위페이가 반격을 시도했지만, 17-12에서 안세영의 강력한 스매시가 분위기를 되살렸고, 흔들림 없이 21-16으로 첫 세트를 따냈다.
2세트는 사실상 안세영의 독무대였다. 5-4에서 연속 5득점으로 10-4까지 점수 차를 벌린 그는, 이후에도 수비보다는 과감한 공격으로 천위페이를 몰아붙였다. 12-6 이후 3연속 득점으로 15-6, 체력적으로 지친 천위페이는 범실까지 쏟아냈고, 안세영은 여세를 몰아 21-9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43분 만에 끝난 무실세트 완승. 안세영은 이 승리로 천위페이와의 상대전적도 12승 13패로 좁혔다.
4강에 오른 안세영은 이제 한웨이(세계 4위·중국)와 군지 리코(세계 32위·일본)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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