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이라크 넘겠다는 인니, 클라위버르트 감독의 자신감 "최고의 결과를 준비할 것"

김태석 기자 2025. 7. 18. 1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4차 예선 대진 추첨 결과를 받아든 후 최대한 팀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강호들과 대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의 대표팀 공식 채널인 <키타 가루다> 에 따르면, 클라위버르트 감독은 대진 추첨 이후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4차 예선 대진 추첨 결과를 받아든 후 최대한 팀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강호들과 대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AFC는 17일 저녁(한국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 대진 추첨식을 가졌다. 4차 예선은 6개팀이 2개 그룹으로 나뉘어 단판 그룹 스테이지로 경기를 펼치며, 각조 1위가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가져간다. 클라위버르트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중동의 강호인 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와 경쟁한다.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의 대표팀 공식 채널인 <키타 가루다>에 따르면, 클라위버르트 감독은 대진 추첨 이후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클라위버르트 감독은 "지금은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의 전력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준비를 마쳐야 한다"라며 "두 팀을 상대하는 최적의 전술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대한 경쟁력있는 모습으로 승부에 임하고 싶다.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한 준비를 할 것"이라고 월드컵 본선행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객관적 전력상 인도네시아는 최근 국제 무대에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와 사우디아라비아에는 밀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래도 3차 예선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1승 1무를 기록한 것은 자신감을 가질 만한 요소다. 인도네시아는 10월 8일 제다 킹 압둘라 시티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4차 예선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