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토피아 '고흥'에서 이건 꼭 맛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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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황금 빛깔, 시간이 만든 비타민 C '유자'의 고장 '고흥 유자토피아'에 왔다면 실컷 유자 맛에 빠져보자.
빵지 순례하듯 유자 맛집 탐방하며 그 달달하고 상큼한 유자의 유혹에 빠지다 보면 절로 입안 가득 행복이 차오른다.
이 곳의 시그니처인 쑥차와 '고흥유자 한우버거'는 꼭 맛봐보자.
고흥읍에 자리한 카페 보아즈는 유자 아인슈페너, 유자 사케라또, 유자 뱅쇼 등 이 곳에서만 맛볼 수 독특한 유자 음료로 사랑받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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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자연이 만든 황금 빛깔, 시간이 만든 비타민 C '유자'의 고장 '고흥 유자토피아'에 왔다면 실컷 유자 맛에 빠져보자. 유자로 만든 차, 술, 빵 등등. 빵지 순례하듯 유자 맛집 탐방하며 그 달달하고 상큼한 유자의 유혹에 빠지다 보면 절로 입안 가득 행복이 차오른다.
* 갈매기카페 '고흥유자 한우 버거'
쑥섬에 자리한 '갈매기카페'. 건물 꼭대기, 바다를 향한 갈매기 머리모형이 인상적이다.

외관만큼 인상적인 것은 맛. 이 곳의 시그니처인 쑥차와 '고흥유자 한우버거'는 꼭 맛봐보자. 유자 먹인 고흥 한우를 사용한 패티의 육즙과 부드러움이 일품이다. 패티 크기는 한 끼 식사 그이상 든든하다. 아침으로 먹은 버거가 쑥섬 트레킹 후 점심까지 꺼지지 않으니 말이다.

*카페보아즈(BOAZ), 색다른 유자 맛에 빠지다!
고흥읍에 자리한 카페 보아즈는 유자 아인슈페너, 유자 사케라또, 유자 뱅쇼 등 이 곳에서만 맛볼 수 독특한 유자 음료로 사랑받는 곳.

유자 뱅쇼는 '뱅쇼'와 '고흥 유자'를 조합해 개발한 음료로, 가벼우면서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이탈리아의 샤케라또(Caffè Shakerato)를 응용한 '유자 사케라또'는 과일향의 에스프레소의 부드러운 커피 거품이 이색적이다.
이 집의 스테디셀러는 '유자 아인슈페너'. 부드럽고 달콤한 유자 크림과 깊은 과일향 에스프레소의 맛이 환상적이다. 처음에는 크림과 섞지 않고 먹다가 중간에 커피와 크림을 섞어 마시면 또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유자 파운드 케이크도 맛봐보자. 버터의 풍미와 유자청이 어우러져 부드럽다.
*고흥 빵지 순례는 '르와르 베이커리'로!
빵돌이, 빵순이라면 고흥에서 꼭 가봐야할 곳 '르와르'다. 19살에 전주빵집에서 일을 시작, 일본 유학을 다녀온 뒤 대전 성심당, 수도권 등 총 36년 넘게 경력을 쌓은 '빵에 진심'인 송문종 사장. 고흥에 내려온 지는 올해로 22년째. 그가 내놓은 빵은 조금만 늦어도 맛보기 힘들다.

여행객에겐 고흥 유자, 고흥 간척지에서 나온 쌀, 최고급 프랑스 락틱버터로 만든 '고흥유자 구움과자'가 인기다. 고급 버터의 풍미에 유자의 향이 어우러져 맛있다.
또 쌀과 오징어 먹물 베이스로 바삭한 견과류를 넣은 쌀빵 '악마의 유혹', '고흥 유자떡'도 대표 제품이다.
르와르는 사회적 기업으로, 만든 빵은 24시간 내 소진, 남는 것은 모두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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