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중 신인’ 키키, 오늘 청룡시리즈어워즈 축하무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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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키키가 '청룡시리즈어워즈' 무대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키키는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여해 축하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키키가 출연하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18일 오후 8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며 KBS2와 네이버 치지직, 티빙, 프리즘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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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키키는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여해 축하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8월 가요계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대형 시상식 축하무대를 통해 키키가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지난 3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키키는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를 통해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특유의 ‘젠지미’ 매력을 선보이며 연일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 두 미’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는 물론, 두 차례의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눈부신 행보를 이어온 가운데, 키키는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청룡시리즈어워즈’ 무대에 나서며 그 위용을 떨치게 됐다.
키키는 이번 축하무대를 통해 더욱 노련해진 무대 장악력과 특별한 퍼포먼스로 시상식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앞서 각종 음악방송 무대는 물론, 대학 축제와 해외 무대에서 탄탄한 라이브와 다채로운 안무, 독보적인 팀 컬러를 선보이며 무대 위 존재감을 입증한 키키인 만큼,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키키가 출연하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18일 오후 8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며 KBS2와 네이버 치지직, 티빙, 프리즘을 통해 생중계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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