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일심동체" 후보자 부인 판결까지 문제 삼은 조배숙[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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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출신의 5선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비례)은 18일 오영준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거는 조금 우려니까 너무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라"고 말하며 "부인께서 수원고법 판사인데 우리법 연구회에서 약 9년간 활동했고, 주요 판결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판단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배숙 의원은 그러면서 "부부는 일심동체, 오래 살면 외모·취향까지 같아진다"며 "후보자가 거기에 자유로울 수 있느냐"고 질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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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출신의 5선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비례)은 18일 오영준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거는 조금 우려니까 너무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라"고 말하며 "부인께서 수원고법 판사인데 우리법 연구회에서 약 9년간 활동했고, 주요 판결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판단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배숙 의원은 그러면서 "부부는 일심동체, 오래 살면 외모·취향까지 같아진다"며 "후보자가 거기에 자유로울 수 있느냐"고 질의했습니다. 오영준 후보자는 "배우자 때문에 제 판결이 달라진 경우는 없었다"며 "배우자도 독립적으로 양심적으로 판단한 걸로 알고 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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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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