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닝 제한에 '선발→불펜' 예고…그런데 PS 가면 어쩌나 "애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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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애매해요."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소형준(24)의 기용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후반기 시작이었던 지난 17일 이 감독은 소형준의 불펜 전향을 이야기했다.
이 감독은 소형준을 3~4경기 선발로 기용한 뒤 이후 패트릭과 자리를 바꾸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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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참 애매해요."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소형준(24)의 기용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후반기 시작이었던 지난 17일 이 감독은 소형준의 불펜 전향을 이야기했다.
KT는 윌리엄 쿠에바스를 대신할 외국인투수 패트릭 머피가 합류했다. 패트릭은 17일 엔트리에 등록됐고, 당분간 불펜에서 대기를 하기로 했다.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에서 불펜으로 뛰었던 만큼, 빌드업 과정을 거치겠다는 생각이었다.
17일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 가운데 18일부터 30개, 45개, 60개씩 던지겠다는 생각이다.

패트릭이 선발로 들어올 경우 기존 선발진을 지키고 있던 소형준을 불펜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2년 전 팔꿈치 수술을 받은 소형준은 올해 140이닝 제한을 뒀다. 전반기 97⅓이닝을 소화한 상황. 이 감독은 소형준을 3~4경기 선발로 기용한 뒤 이후 패트릭과 자리를 바꾸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다만, 고민은 있었다. 계획대로 잘 경우 소형준은 정규시즌 140이닝을 모두 채우게 된다. KT는 현재 5위로 가을야구 싸움을 펼치고 있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소형준의 활용법에 대해 "당연히 선발이라며 그 때(가을야구)는 불펜이 있다"고 선을 그었다.
이 감독은 "130이닝 정도를 이야기했는데 포스트시즌 갔는데 안 올라오는 것도 문제라며 "팔 상태도 체크해봐야할 거 같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중간 중간 쉬게 해주기도 했다. 아픈 건 아니다. 2년 만에 풀타임을 하는데 이제는 적응을 할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KT는 황재균(1루수)-김민혁(좌익수)-안현민(우익수)-멜 로하스 주니어(지명타자)-허경민(3루수)-김상수(2루수)-강현우(포수)-장진혁(중견수)-권동진(유격수)이 선발로 나온다.
수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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