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유스 차승빈·백석고 신효인, 경기도지사기 볼링대 남녀 고등부 ‘MVP’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승빈(수원유스)과 신효인(양주 백석고)이 2025 경기도지사기 볼링대회 남녀고등부에서 각각 2관왕에 오르며 나란히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차승빈은 18일 광주시 삼동캐슬볼링경기장에 막을 내린 대회 남고부 5인조전에서 김도현·김민기·강범준·김민결·최민서와 함께 출전해 20경기 합계 4천472점(평균 223.6점)을 기록하며 가평 조종고(4천310점)와 평택 송탄고(4천151점)를 물리치고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개인전·2인조전·3인조전·5인조전을 합산한 개인종합에서도 합계 3천541점(평균 221.3점)의 기록으로 한상민(조종고·3천513점)과 차현우(구리 토평고·3천497점)을 누르고 우승해 2관왕에 등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승빈(수원유스)과 신효인(양주 백석고)이 2025 경기도지사기 볼링대회 남녀고등부에서 각각 2관왕에 오르며 나란히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차승빈은 18일 광주시 삼동캐슬볼링경기장에 막을 내린 대회 남고부 5인조전에서 김도현·김민기·강범준·김민결·최민서와 함께 출전해 20경기 합계 4천472점(평균 223.6점)을 기록하며 가평 조종고(4천310점)와 평택 송탄고(4천151점)를 물리치고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개인전·2인조전·3인조전·5인조전을 합산한 개인종합에서도 합계 3천541점(평균 221.3점)의 기록으로 한상민(조종고·3천513점)과 차현우(구리 토평고·3천497점)을 누르고 우승해 2관왕에 등극했다.
이로써 차승빈은 개인종합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MVP에 선정됐다.
또 신효인은 여고부 개인전에서 4경기 합계 831점(평균 207.8점)으로 성남 분당고의 김승준(781점)과 송수연(746점)을 누르고 1위에 입상한 데 이어 개인종합에서도 합계 3천385점을 기록하며 분당고의 김승준(3천311점)과 박유나(3천213점)을 꺾고 2관왕에 오르는 동시에 MVP도 거머쥐었다.
이 밖에 남고부에서는 이상원과 정주환(이상 양주 덕정고)이 2인조전에서 8경기 합계 1천894점(평균 236.8점)을, 이종화와 함께 출전한 3인조전에서 12경기 합계 2천491점(평균 207.6점)을 각각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고, 개인전에서는 조현준(조종고)이 4경기 합계 890점(평균 222.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고부에서는 분당고가 김승준·양나래가 출전한 2인조 전에서 8경기 합계 1천731점(평균 216.4점)을, 박유나·이수아·송수연이 출전한 3인조전에서 12경기 합계 2천092점(평균 174.3점)을, 김승준·송수연·이수아·양나래·박유나가 출전한 5인조전에서 20경기 합계 3천762점(평균 188.1점)을 각각 기록하며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
남중부에서는 김현진(안양 범계중)이 권기범과 함께 출전한 2인조전에서 8경기 합계 1천850점(평균 231.3점)의 기록으로 성남 하탑중(1천839점)을 물리치고 정상을 밟은 데 이어 개인종합에서 합계 2천876점으로 김건우(하탑중·2천845점)와 황명진(고양 가람중·2천723점)을 꺾고 2관왕에 올랐다.
권기범은 남중부 개인전에서 4경기 합계 997점(평균 249.점)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2관왕에 대열에 합류했다.
남중부 4인조전에서는 수원유스(강민규·이영국·김민기·이정현)가 16경기 합계 3천520점(평균 220.0점)으로 양주 회천중(3천469점)과 가람중(3천363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중부에서는 김소희(구리 토평중)가 개인전에서 4경기 합계 897점(평균 224.3점)으로 같은 학교의 이아름(846점)과 장채아(가람중·831점)를 누르고 1위에 오른 데 이어 개인종합에서도 합계 2천447점으로 양나린(하탑중·2천426점)과 같은 학교의 최윤영(2천415점)을 꺾고 정상을 차지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남초 12세 이하부에서는 정세명(의왕G스포츠클럽)이 개인전에서 4경기 합계 899점(224.8점)을, 전서율·유지웅과 함께 출전한 3인조전에서 12경기 합계 2천358점(평균196.5점)을 각각 기록하며 금메달 2개를 획득한 데 이어 개인종합에서도 합계 1천773점(평균 221.6점)으로 정상을 밟으며 3관왕에 올랐다.
여초 12세 이하부에서는 장이세효(하남 청아초)가 개인종합에서 합계 1천373점(평균 171.6점)으로 이효림(수원유스·1천364점)과 김지윤(하남G스포츠클럽·1천320점)을 꺾고 정상을 밟았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