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부터 다시 '극한호우'…최대 400㎜ 더 온다
2025. 7. 18. 17:44
사흘째 전국에 많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수도권과 충청, 호남과 경남,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들 지역은 시간당 10~40mm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남해상과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다가오면서 전국에 세찬 비가 추가로 쏟아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에 최대 400mm 이상, 경남에 최대 300mm 이상의 물벼락이 쏟아지겠고, 충청과 전북, 대구와 경북에 최대 200mm 이상,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도 최대 12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시간당 30~8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는 곳도 있으니까요, 더 이상의 호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더불어,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국에 순간 초속 15~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 25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29도, 대전과 광주 30도, 대구 31도에 그치겠습니다.
이번 비는 주말인 내일이면 대부분 그치겠고요.
이후로는 내륙 곳곳에 소나기 소식이 잦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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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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