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 묶인 채 잠겨 '낑낑'…생방송 중 달려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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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생방송을 하는 한 남성이 폭우에 떠내려간 강아지를 구출한 사연이 알려져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수해 현장을 찾아가 인터넷 생방송을 하던 한 남성이 강아지를 발견하고는 곧장 구조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 남성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진흙과 풀이 뒤섞인 경사를 따라 강아지에게 다가갔고, 결국 목줄을 푸는 데 성공해 강아지를 안전한 곳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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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생방송을 하는 한 남성이 폭우에 떠내려간 강아지를 구출한 사연이 알려져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 '폭우에 휩쓸린 강아지 구조 생중계'입니다.
거센 물길 속에 강아지 한 마리가 위태롭게 버티고 있습니다.
최근 44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진 충남 서산인데요.
수해 현장을 찾아가 인터넷 생방송을 하던 한 남성이 강아지를 발견하고는 곧장 구조에 나섰습니다.
강아지는 논두렁에 가까운 급류 옆에서 잔뜩 겁에 질려 떨고 있었는데, 목이 줄에 묶여 움직이지 못하고 그대로 물속에 잠긴 상태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혼자 강아지를 구한다는 것, 매우 위험해 보이죠.
하지만 이 남성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진흙과 풀이 뒤섞인 경사를 따라 강아지에게 다가갔고, 결국 목줄을 푸는 데 성공해 강아지를 안전한 곳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생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 같은 구조 장면을 본 사람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가운데, 선행을 펼친 남성에게 칭찬을 쏟아냈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같이 대피 못 하면 목줄이라도 풀어놨어야죠" "강아지 생명의 은인, 사람이 이렇게 따뜻할 수 있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숲 채널 애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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