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한일 외교차관 회담‥"3국 협력"·"성숙한 한일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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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차관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만나 3국 협력 방침을 재확인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도쿄에서 제15차 외교차관 협의회를 열고 북핵 대응 등 3국 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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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차관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만나 3국 협력 방침을 재확인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도쿄에서 제15차 외교차관 협의회를 열고 북핵 대응 등 3국 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차관은 "지난 10년간 3국이 많은 것을 성취했지만 향후 10년간 더 많은 성과를 낼 것"이라며 "지난주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를 통해 한국에 대한 미국, 일본의 지지와 헌신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랜도 부장관은 "미국은 한국·일본과 강력한 양자 관계를 맺고 있지만 세 나라가 함께할 때 더 강력해진다"고 언급했고, 후나코시 차관도 "북한의 핵무기·미사일 개발 등으로 안보 환경이 엄중해지는 상황에서 한미일 3국 협력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차관은 이와 별개로 한일 외교차관회담을 열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을 강조"했으며 "양국 관계의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협력 성과물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신재웅 기자(voic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7022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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