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암 재발로 최근 재수술

윤정민 기자 2025. 7. 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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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최근 암 재발로 재수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김 창업자는 치료 중 암 재발 사실을 확인해 최근 수술을 받았다.

카카오 측은 "김 창업자가 최근 암 재발로 수술받은 것이 사실이다. 안정과 집중적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창업자는 지난 3월 암 치료를 위해 카카오 CA협의체 공동 의장직에 물러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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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안정과 집중적 치료가 필요한 상황"
[서울=뉴시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사진=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최근 암 재발로 재수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김 창업자는 치료 중 암 재발 사실을 확인해 최근 수술을 받았다.

카카오 측은 "김 창업자가 최근 암 재발로 수술받은 것이 사실이다. 안정과 집중적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창업자는 지난 3월 암 치료를 위해 카카오 CA협의체 공동 의장직에 물러난 바 있다. 이후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관련 시세 조종 의혹(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었으나 최근 건강상 이유로 1심 공판에 불출석했다.

앞서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지난 17일 김 창업자를 소환해 '집사 게이트' 관련 내용을 조사할 계획이었지만 건강상 이유로 불발한 바 있다. 오는 21일 김 창업자를 대신해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조사받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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