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해병 특검팀, 여의도순복음 이영훈 목사와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 압수수색

김보규 기자 2025. 7. 18. 1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순직해병 특검팀이 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에 대해 압수수색 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의 '구명 로비'가 개신교 인사들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의심하고 있는 특검은 이 목사 역시 구명로비 선상에 있었던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또 이날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와 백명규 해병대 군종목사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순직해병 특검팀이 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에 대해 압수수색 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의 ‘구명 로비’가 개신교 인사들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의심하고 있는 특검은 이 목사 역시 구명로비 선상에 있었던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 상병 사망 사건 이후 ‘VIP 격노설’ 등이 불거지던 시점에 임 전 사단장과 그의 아내, 개신교 인사들이 서로 연락을 주고받은 문자 등을 발견해 수사 중이라는 것. 

특검은 또 이날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와 백명규 해병대 군종목사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김보규 기자 kbogyu84@kbmaeil.com

Copyright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