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혁신위 "윤희숙 쇄신안 논의 안 해, 별개로 추진‥당원 소환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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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그제 윤희숙 위원장이 요구한 인적 쇄신 조치에 대해 "개인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앞으로 혁신위 의사 결정과는 별개의 경로로 추진되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혁신위는 앞서 발표한 혁신안 1·2·3호를 비상대책위원회에 상정하고 혁신안 4호인 청년 공천 대폭 확대안인 논의도 실무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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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그제 윤희숙 위원장이 요구한 인적 쇄신 조치에 대해 "개인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앞으로 혁신위 의사 결정과는 별개의 경로로 추진되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호준석 혁신위원회 위원은 오늘 오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혁신위원장 개인 재량에 따라 길을 열어가는 과정으로 보고 있고, 혁신위에서 문제제기는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혁신위는 앞서 발표한 혁신안 1·2·3호를 비상대책위원회에 상정하고 혁신안 4호인 청년 공천 대폭 확대안인 논의도 실무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호 위원은 "4호안건은 지방선거에서 청년 공천을 대폭 파격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으로 논의해 큰 방향에서 일치를 이뤘다"고 말했습니다.
또 “혁신안 3호 당원주도 인적 쇄신안의 주요 내용은 당원 소환제를 실제로 하는 것"이라며 "당원 소환을 더욱 강력하게 하기 위해 당원소환위원회를 신설해 당헌·당규에 넣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소환 대상은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와 당직자 전원으로 확대한다"며 "지금은 당 대표와 선출직 최고위원만 적용되는데 앞으로는 당 소속 선출직 모두가 적용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공윤선 기자(k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7017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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