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난다, '푸드테크를 통한 F&B 메뉴 개발' 웨비나… '창업 캠프' 시동

고문순 기자 2025. 7. 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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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푸드테크 F&B 기업 힘난다(대표 허요셉)가 이달 23일 '힘난다 F&B 창업 캠프' 1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7일(목) 포켓컴퍼니에서 힘난다가 주최한 '푸드테크를 통한 F&B 메뉴 개발' 웨비나를 통해 창업 이론 및 실습 클래스, 멘토링, 컨설팅, 실제 사업화 등으로 구성된 '힘난다 창업 캠프'의 윤곽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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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푸드테크 F&B 기업 힘난다(대표 허요셉)가 이달 23일 '힘난다 F&B 창업 캠프' 1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7일(목) 포켓컴퍼니에서 힘난다가 주최한 '푸드테크를 통한 F&B 메뉴 개발' 웨비나를 통해 창업 이론 및 실습 클래스, 멘토링, 컨설팅, 실제 사업화 등으로 구성된 '힘난다 창업 캠프'의 윤곽이 발표됐다.

사진제공=힘난다


이날 웨비나는 독자적인 브랜드를 일구고자 하는 F&B 스타트업 예비 창업가 및 프랜차이즈 점포 개업에 관심 있는 자영업자 150명을 대상으로 힘난다 허요셉 대표의 외식업계 성공 경험을 담은 노하우 특강을 진행했으며 1기 힘난다 창업 캠프의 목표와 취지도 함께 밝혔다.

허 대표는 웨비나에서 "모방하기 쉬운 메뉴로는 F&B 및 가맹 사업에서 성공하기 어려워 반드시 자체적인 기술력이 접목된 메뉴 개발이 필수적"이라며 "어떠한 식자재이든 유익균 배합과 효소 기술을 적용한다면 본질적으로 맛과 영양을 높인 다양하고 독보적인 레시피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힘난다가 10년간의 R&D를 통해 구축한 프로바이오틱스 공법을 포함해 최신 푸드테크를 적극 활용한다면 햄버거뿐 아니라 곰탕, 토스트, 주스 등 창업자가 원하는 다양한 메뉴에 경쟁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칙필레, 인앤아웃 버거, 프레타망제, 딘타이펑처럼 확고한 포지션을 차지한 F&B 브랜드의 공통점은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메뉴와 품질을 통한 기술력과 브랜딩 전략"이라고 풀이했다.

힘난다 F&B 창업 캠프는 이와 같은 웨비나 및 온라인 강의와 함께 푸드테크 이론, 메뉴 개발 실습 및 완성, 점포 운영 전략, 투자 유치형 사업기획서 작성 등의 커리큘럼으로 7월과 8월 두 달에 걸쳐 서울 송파와 경기도 분당에서 4주간 현장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F&B 업계는 힘난다가 햄버거 브랜드 최초로 도입하는 '소셜 임팩트 프랜차이즈'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창업 캠프에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 미혼모 가정 등이 참여하여 실제 힘난다와 관련한 창업을 하게 될 시 힘난다가 공공 기관과 협력하여 이들의 초기 투자 기반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소셜 임팩트 프랜차이즈'는 수익성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F&B 가맹 방식으로 사회적 기업의 속성을 부분적으로 반영하는 비즈니스 형태를 뜻한다.

허 대표는 "힘난다 창업 캠프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및 캠프 참여자가 속한 사업화 단계에 적합한 맞춤 컨설팅을 병행해 독자적인 메뉴 개발과 실제 창업을 이끄는 '성과 도출형 실전 캠프'"라며 "힘난다 고유의 기술력을 접목한 창업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을 일군 CEO 사례와 사업화 포인트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예비 창업가들이 단순한 가게 사장님이라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효율적인 자본과 공간을 갖고도 'F&B CEO'로서의 마인드와 리더십을 펼치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업가 정신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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