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1000번’ 노력 쏟은 LG 송찬의, 1군 복귀 기준은?…염경엽 감독 “기회는 선수가 잡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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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내가 주지만, 잡는 건 선수들이 잡아야죠."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57)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앞두고 '송찬의(26)는 퓨처스(2군)리그에 어느 정도 있다 콜업되는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특별한 기준은 없다. 잘해야 올라오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기회는 (감독인) 내가 주지만, 잡는 건 선수들이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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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염경엽 감독(57)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앞두고 ‘송찬의(26)는 퓨처스(2군)리그에 어느 정도 있다 콜업되는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특별한 기준은 없다. 잘해야 올라오는 것”이라고 답했다.
송찬의는 3일 사직 롯데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그간 미완의 대기였던 그는 올 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된 뒤 발전 가능성을 보이다 이날 처음으로 말소됐다.
개막 첫 달인 3월 7경기에서 타율 0.364(22타수 8안타), 1홈런, 2타점으로 활약한 송찬의는 4월부터 타격 침체를 겪기 시작했다.
그의 월별 타격 그래프는 4월(0.212)과 5월(0.167)까지 내리막을 걷다 6월 들어 타율 0.190으로 반등하는 듯했지만, 기대를 밑돈 게 사실이다.
송찬의는 5월 무릎 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된 간판 홍창기의 빈자리를 메울 적임자로 평가되기도 했다.
그는 올 시즌 기회가 찾아오면 언제든 잡을 수 있게 부단히 노력했다.
염 감독도 “하루에 스윙을 1000번씩 할 정도로 열심히 한다”며 칭찬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타격 부진에 빠지는 바람에 이 기회 또한 잡지 못했다.
염 감독은 “(송)찬의에게 기회는 줄 만큼 줬다”며 “(1군에는) 잘해야 또 올라오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기회는 (감독인) 내가 주지만, 잡는 건 선수들이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8 신인드래프트 2차 7라운드 67순위로 LG에 입단한 송찬의는 데뷔 8년차인 올해 가장 많은 65경기에 출전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었다.
하지만 타격에선 시즌 타율 0.212, 3홈런, 20타점, 2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42에 그치며 기회를 이어가기 어려워졌다.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게 현재로선 가장 중요하다.
송찬의는 말소 이후 3일 상동 롯데전부터 4경기에서 타율 0.385(13타수 5안타), 1홈런, 4타점, 1도루, OPS 1.092로 활약했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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