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스타트업에 투자해주세요”…'Top 20 IR 투자밋업’ 행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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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장에서 '2025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본선 진출 20개 팀을 대상으로 '톱(Top) 20 기업설명활동(IR) 투자밋업'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Top 20 IR 투자밋업'은 16~1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2025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PRO 2025)'의 부대행사로 농식품 모태펀드 운용 투자자와 이달 4일에 발표된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본선 진출한 20개 팀 간의 일대일 투자 상담이 이뤄지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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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진출팀 20곳 중 16곳, 투자사 8곳과 1:1 미팅
사전 상호 관심사 분석 후 개최 '호평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장에서 ‘2025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본선 진출 20개 팀을 대상으로 ‘톱(Top) 20 기업설명활동(IR) 투자밋업’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Top 20 IR 투자밋업’은 16~1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2025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PRO 2025)’의 부대행사로 농식품 모태펀드 운용 투자자와 이달 4일에 발표된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본선 진출한 20개 팀 간의 일대일 투자 상담이 이뤄지는 행사다. 이를 통해 본선 진출팀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본선 진출팀 중 16개 팀이 CKD창업투자·롯데벤처스·NBH캐피탈·시그나이트파트너스 등 국내 주요 투자기관 8곳과 개별 상담했다. 특히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템에 맞춰 미리 투자자의 관심 분야를 분석해 맞춤형 매칭을 진행한 것이 호응을 받았다는 게 농진원 측 설명이다.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푸드테크, 친환경 축산바이오, 펫케어 솔루션 등 농식품 분야의 미래를 선도할 혁신적 기술과 사업모델을 선보이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농진원은 행사 이후 자유 소통 시간을 추가로 마련해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의 보다 깊이 있는 소통이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한편 ‘AFPRO 2025’에서는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본선 진출 20팀의 아이템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대회의 소개와 역대 대통령상 수상기업 소개, 도장(스탬프) 받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투자 상담 행사와 전시 활동으로 스타트업이 실제로 투자받고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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