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남궁민, 병세 악화되는 전여빈과 무사히 작품 완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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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 남궁민과 전여빈이 영화 '하얀 사랑' 제작 재개를 위해 동분서주한다.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연출 이정흠, 극본 한가은 강경민)에서 이제하(남궁민)와 이다음(전여빈)이 제작 무기한 연기에 들어간 '하얀 사랑'의 촬영 재개를 위해 채서영(이설), 김정우(서이서) 설득에 나서는 것.
현재 이제하와 이다음은 '하얀 사랑'에 터진 오디션 특혜 루머와 스캔들 기사로 인해 제작에 올스톱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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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우리영화' 남궁민과 전여빈이 영화 '하얀 사랑' 제작 재개를 위해 동분서주한다.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연출 이정흠, 극본 한가은 강경민)에서 이제하(남궁민)와 이다음(전여빈)이 제작 무기한 연기에 들어간 '하얀 사랑'의 촬영 재개를 위해 채서영(이설), 김정우(서이서) 설득에 나서는 것.
현재 이제하와 이다음은 '하얀 사랑'에 터진 오디션 특혜 루머와 스캔들 기사로 인해 제작에 올스톱이 걸렸다. 투자자가 제작사 대표 부승원(서현우)에게 감독 교체 압박을 가하는가 하면 두 사람의 연인 사실 공표에 시한부 사실을 함께 접한 스태프마저 등을 돌리고 촬영장을 떠나면서 더욱 앞날을 기약할 수 없어졌다.
와중에 이다음의 병세가 점점 악화되고 있어 마냥 손을 놓을 수도 없는 상황. 이제하는 투자금 없이도 영화를 촬영할 수 있도록 대출을 알아보고 흩어진 스태프들을 찾아가 돌아와달라는 부탁을 건넸다. 그런 이제하의 간절함 덕분에 스태프들이 다시 복귀를 알려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렇게 스태프들은 이제하의 진심에 움직였으나 가장 중요한 핵심인 배우 채서영과 김정우가 촬영에 임할지는 미지수인 터. 채서영은 이다음에게 영화 촬영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전했지만 소속사 대표인 고혜영(서정연)의 반대가 완강해 걱정을 더하고 있다. 김정우 또한 잡음이 많아진 '하얀 사랑'에 더는 미련이 남지 않은 태도를 보여 남자 주인공 자리 공석을 예감하게 했다.
이에 이제하와 이다음은 또 한 번 마음을 다해 채서영과 김정우에게 부탁을 건넨다. 특히 톱배우인 두 사람 개인의 의사가 호의적일지라도 많은 이해관계와 스케줄 문제가 얽혀있는 바. 다행히 이다음은 선배인 채서영(이설)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영화를 끝까지 마무리하자는 응원을 받았다. '하얀 사랑'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싶은 두 사람의 간절한 바람은 큰 위기마저도 뛰어넘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이다음의 병세는 수그러들 기미 없이 나날이 깊어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녀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을 모두가 암묵적으로 알고 있는 상황. 이제하 역시 누구보다 그 사실을 뼈저리게 체감 중이지만 이다음에게 내색하지 않으며 든든하게 그녀의 곁을 지키는 것으로 마음을 다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사랑'에 대한 걱정은 잠시 내려둔 이제하와 이다음이 다정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이다음이 늘 분신처럼 챙겨 다니는 캠코더가 이번에는 이제하의 손에 들려 흥미를 돋운다. 감독이자 연인의 시선으로 본 이다음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손을 꼭 붙잡고 거리를 걷는 두 사람은 여느 연인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행복이 느껴져 더욱 애틋함이 배가된다.

이렇듯 이제하와 이다음은 정해진 끝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에 지지 않으며 서로를 향한 사랑을 하루씩 더 키워나가고 있다. 언제든 꺼내 볼 수 있게 필름 속에 기록되는 영화처럼 두 연인의 사랑도 시간을 뛰어넘어 영원으로 남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남궁민과 전여빈의 설렘 풀충전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는 오늘(18일) 밤 9시 50분에 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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