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월 40% 점유율 깨졌다…신규영업 정지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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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이동통신시장 점유율 40%가 깨졌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5월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에 따르면 전체 이동통신회선 5723만9259개 중 SKT는 2249만9042개로 39%를 차지했다.
지난 4월22일 SKT 해킹사고가 알려지며 가입자 이탈이 가속되는 가운데, 5월 5일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행정지도로 신규영업이 중지된 탓이다.
당시 과기정통부는 유심 물량이 부족한 만큼 기존 가입자의 유심 교체에 집중하도록 신규영업을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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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이동통신시장 점유율 40%가 깨졌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5월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에 따르면 전체 이동통신회선 5723만9259개 중 SKT는 2249만9042개로 39%를 차지했다. SKT 이동통신회선이 전월 대비 약 43만개(2%) 줄어든 영향이다.
반면 KT 점유율은 24%, LG유플러스 19%로 전월 대비 이동통신회선이 각각 20만개, 14만개 늘었다. 알뜰폰(MVNO) 회선도 14만개 증가했다.
지난 4월22일 SKT 해킹사고가 알려지며 가입자 이탈이 가속되는 가운데, 5월 5일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행정지도로 신규영업이 중지된 탓이다. 당시 과기정통부는 유심 물량이 부족한 만큼 기존 가입자의 유심 교체에 집중하도록 신규영업을 정지했다. 이에 SKT는 당시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25 엣지'도 기존 가입자 대상 기기변경만 가능했다.
이같은 추세는 6월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SKT는 지난달 24일부터 신규영업을 재개했으나 7월14일까지 위약금을 면제하기로 하면서 가입자 이탈이 이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22일 이후 최근까지 SKT 이탈자는 84만명, 순감은 60만명 수준이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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