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동묘” 중고 의류 장터 ‘공유옷장’ 19일
문준영 기자 2025. 7. 18. 16:55
제주시새활용센터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함께하는그날협동조합(이사장 이경미)과 제민신용협동조합(이사장 고문화)은 주말인 19일 제주시새활용센터 '수리수리다수리' 행사에서 공유옷장을 진행한다.
자원봉사 친화기업인 제민신협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와 지구별가게의 의류 500여벌을 교환하거나 구입할 수 있는 중고 의류 장터다. '필요한 것은 새 옷이 아니라 새로운 옷'이라는 목표로 입지 않는 옷을 나누고 빈티지 옷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문화 제민신협 이사장은 "제민신협의 어부바 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함께하는그날협동조합과 지속적으로 환경 친화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그 의미가 더 깊다"고 말했다.
공유옷장은 제주시새활용센터 1층 밍글맹글 작업장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참가자는 원하는 의류를 교환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문의=함께하는그날협동조합 사무국(064-711-8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