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히트노런 도전했던 삼성 이승현, 팔꿈치 피로 골절 시즌아웃
배정훈 기자 2025. 7. 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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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선발 투수 이승현(23)이 왼쪽 팔꿈치 피로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삼성 관계자는 오늘(18일) "이승현이 올스타 휴식기에 왼쪽 팔꿈치 통증을 느껴 정밀 검진을 받았고, 피로 골절 소견이 나왔다"며 "3개월 정도 회복 과정과 재활을 거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승현은 올 시즌 16경기에서 4승 7패, 평균자책점 4.72의 성적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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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선발 투수 이승현(23)이 왼쪽 팔꿈치 피로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올 시즌 남은 경기에서 뛰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삼성 관계자는 오늘(18일) "이승현이 올스타 휴식기에 왼쪽 팔꿈치 통증을 느껴 정밀 검진을 받았고, 피로 골절 소견이 나왔다"며 "3개월 정도 회복 과정과 재활을 거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승현은 10월 중순까지 투구를 중단해야 하며 이후 팔꿈치 상태를 점검한 뒤에야 몸 상태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삼성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더라도 복귀하긴 어렵습니다.
삼성 관계자는 "일단 선발 한 자리는 양창섭이 메울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이승현은 올 시즌 16경기에서 4승 7패, 평균자책점 4.72의 성적을 냈습니다.
지난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선 9회 1사까지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는 등 8.1이닝 1피안타 2볼넷 1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 후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이승현은 10일 NC 다이노스전에서도 5.2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으나 그 경기를 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연합뉴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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