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남편, 장모에 충격 발언 “아내, 딴 남자랑 잔다고”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7. 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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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에서 짜증 부부의 도를 넘는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편은 "어머님도 제가 아내에게 돈을 안 준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장모는 "한 달에 80만 원 줬으면 아내가 돈을 더 달라고 할 수도 있다. 근데 그렇다고 다 이혼 얘기를 하지 않는다. 이혼 얘기를 수시로 하는 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남편은 장모 앞임에도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

장모는 "그런 얘기까지 듣는 못나 남자가 됐냐"며 오히려 남편에게 면박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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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짜증 부부의 도를 넘는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돈 얘기만 나오면 짜증이 폭발하는 ‘짜증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남편은 장모와 식사를 하던 중 고민을 털어놨다. 남편은 “어머님도 제가 아내에게 돈을 안 준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장모는 “한 달에 80만 원 줬으면 아내가 돈을 더 달라고 할 수도 있다. 근데 그렇다고 다 이혼 얘기를 하지 않는다. 이혼 얘기를 수시로 하는 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남편은 장모 앞임에도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 남편은 아내에게 “너만 아니면 이렇게 안 산다. 너를 못 버린 게 내 죄”라고 말했다. 아내는 “자기 혼자 벌어서 혼자 쓰고 싶은 것”이라며 반발했다.

남편은 아내의 말에 과거 아내가 앓고있는 조울증의 영향으로 사고를 냈던 것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외박하고 밖에 싸돌아다니기도 한다. 새벽 3, 4시에 들어와서 안아달라고 한다. 싫다고 하면 ‘다른 남자한테 안겨? 다른 남자랑 잔다?’라고 되묻는다”고 폭로했다.

아내는 “그렇다고 내가 다른 남자랑 잤냐? 술 마시고 그럴 수도 있지”라며 당당하게 받아쳤다. 장모는 “그런 얘기까지 듣는 못나 남자가 됐냐”며 오히려 남편에게 면박을 줬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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