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팡, '콘텐츠 도쿄 2025' 참가…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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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전문기업 코코팡 주식회사(대표 김대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콘텐츠 도쿄 2025'에 참가해 K-에듀 콘텐츠로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김대현 코코팡 대표는 "콘텐츠 도쿄를 통해 코코팡 콘텐츠가 일본 교육 현장의 니즈와 맞닿아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유아 교육 콘텐츠가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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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전문기업 코코팡 주식회사(대표 김대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콘텐츠 도쿄 2025'에 참가해 K-에듀 콘텐츠로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코코팡은 대표 이러닝 플랫폼과 함께 '코코팡 잉글리시', '토미 파닉스', '토미 한글'을 공개하며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스토리텔링 기반 캐릭터 IP와 이러닝 콘텐츠, 교재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구성은 일본 현지 출판사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한 출판 관계자는 "캐릭터와 콘텐츠를 결합한 사례는 많았지만, 교육 커리큘럼에 맞춰 교재와 콘텐츠를 통합 설계한 접근은 처음 본다"며 "교육적 활용이 구체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다.
한국 캐릭터 IP를 활용한 유아교육 콘텐츠는 전시 기간 내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교육·AR·콘텐츠 제작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제안도 활발히 이어졌다. 전시 이후에도 MarbleXR(AR), AQUASTAR(콘텐츠 제작), Brave Group(CG·시스템 개발), 커버 주식회사(홀로라이브 운영) 등 일본 주요 기업들과 협업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또한 일본 교육계 관계자는 "이제는 일본도 단순한 보육을 넘어,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를 유아기부터 길러야 하는 시대"라며 "코코팡처럼 학습 몰입도와 흥미를 유도하는 놀이형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코코팡은 AI 기반 학습 리포트, 인터랙션 중심 학습 설계, 캐릭터 반복 노출 구조 등 기술과 콘텐츠를 융합한 학습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한국에서는 500여 개 교육기관을 통해 5만명 이상의 유아에게 '즐거운 배움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원장들이 교사들의 수업량과 학습 현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와 자동 생성되는 학습 컨설팅 리포트 기능은 교육기관 중심의 운영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대현 코코팡 대표는 "콘텐츠 도쿄를 통해 코코팡 콘텐츠가 일본 교육 현장의 니즈와 맞닿아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유아 교육 콘텐츠가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코코팡은 일본 외에도 미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와의 협업을 추진 중이며, 에듀테크 기술과 캐릭터 IP를 결합한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유아교육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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