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에 민원 100여 건 넣고 아동학대 고소 남발 학부모.. 교사노조 "더는 못 참아"

제주방송 안수경 2025. 7. 18.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에서 교직원을 무더기로 고소한 학부모에 대해 교원단체가 엄정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교사노조는 전국초등교사노조와 함께 해당 학부모에 대한 엄벌 촉구 서명 운동을 시작하며, 도교육청에도 무고성 악성 민원에 대한 기관 차원의 고발과 법적 조치 등 강경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교사노조 "무고성 악성 민원에 강경 조치 필요"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제주에서 교직원을 무더기로 고소한 학부모에 대해 교원단체가 엄정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교사노조는 전국초등교사노조와 함께 해당 학부모에 대한 엄벌 촉구 서명 운동을 시작하며, 도교육청에도 무고성 악성 민원에 대한 기관 차원의 고발과 법적 조치 등 강경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 학부모는 자녀가 다녔던 초등학교의 교사와 교직원, 교육청 직원 등 12명을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고소하고, 교육청과 교육부에 100건이 넘는 민원을 제기했지만, 해당 교직원들과 관계자들은 모두 혐의없음으로 종결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