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드론 공포에 모바일 데이터 차단…"종이지도 보고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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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공격을 차단하겠다며 러시아 당국이 시행 중인 모바일 데이터 차단 조치가, 국경 지역을 넘어 점차 확산하고 있습니다.
AP 통신은 최근 2개월간 러시아에서 모바일 데이터와 와이파이 차단 현상이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지역부터 시베리아, 극동 지역에서도 발생한다고 현지시간 17일 보도했습니다.
또 지난 6월 우크라이나의 일명 '거미줄 작전'으로 러시아 본토 공군 핵심 기지 4곳이 드론 기습을 당하면서 차단 범위가 더 넓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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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연합뉴스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y/20250718164505482bija.jpg)
드론 공격을 차단하겠다며 러시아 당국이 시행 중인 모바일 데이터 차단 조치가, 국경 지역을 넘어 점차 확산하고 있습니다.
AP 통신은 최근 2개월간 러시아에서 모바일 데이터와 와이파이 차단 현상이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지역부터 시베리아, 극동 지역에서도 발생한다고 현지시간 17일 보도했습니다.
이에 러시아인들은 모바일 인터넷 검색은 물론 카드 결제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내비게이션 사용 등 일반 전반에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넷 차단 현상은 지난 5월 러시아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전승절) 80주년 행사를 앞두고, 각국 귀빈이 모스크바로 모여들 때부터 시작됐습니다.
또 지난 6월 우크라이나의 일명 '거미줄 작전'으로 러시아 본토 공군 핵심 기지 4곳이 드론 기습을 당하면서 차단 범위가 더 넓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전시 상황에서 네트워크를 끊어 드론 공격을 막을 수도 있겠지만, 당국이 제한을 남용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모바일데이터 #드론 #와이파이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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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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