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 결혼 전 사주 딱 맞아떨어졌다 "연상의 외국 남자 만날 팔자"[가보자GO]

김노을 기자 2025. 7. 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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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수경이 자신의 사주팔자를 언급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N '가보자GO' 선공개 영상에는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절친이자 동료인 뮤지컬 배우 정영주와 함께 등장했다.

전수경은 MC 안정환, 홍현희, 절친 정영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거 방송에서 이야기해도 되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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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제공=MBN
배우 전수경이 자신의 사주팔자를 언급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N '가보자GO' 선공개 영상에는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절친이자 동료인 뮤지컬 배우 정영주와 함께 등장했다.

전수경은 MC 안정환, 홍현희, 절친 정영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거 방송에서 이야기해도 되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결혼 전에 사주를 봤는데 사주 할머니가 내가 연예인이라는 걸 모르셨던 것 같다. 나보고 '한국 남자들이 감당하기엔 화가 넘치니 7~8살 이상의 연상, 외국인을 만나면 좋다'라고 했다"라며 정확하게 맞아떨어진 사주 후기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제공=MBN
이를 들은 정영주는 "사주 할머니 아직 살아 계시냐?"고 물었고, 전수경은 "그렇다. 그런데 이사를 가셨다. 지금은 풀타임으로는 하지 않으시고 주 3일 3시간씩만 보신다. 가자, 영주야"라 답했다.

MC들은 정영주에게 "결혼 생각이 있냐?" 물었고, 정영주는 "주변에서 말하더라. '수경 언니도 남편 잘 만나지 않았냐?'라며 '너도 외국 사람한테 관심을 돌려봐' 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정영주에게 "너도 아주 연하거나 아주 연상을 만날 것 같다"라고 말하는 전수경에게 MC들이 "남편 친구 분들 없냐?"라고 묻자, 전수경은 단칼에 "우리 남편 친구 없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보자GO'는 안정환과 홍현희가 친구의 집부터 그 인물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일터나 연습실 등과 같은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장소들을 방문해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전 국민 집들이 투어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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