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끊어야 싸다...8월 유류할증료 최대 8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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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유류할증료가 껑충 뛰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8월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6월16일부터 7월15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 가격은 갤런당 217.5센트로 나타났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8월 편도 기준 유류할증료를 각각 1만2,600원~9만2,400원, 1만3,700원~7만3,900원으로 고시했다.
8월 유류할증료는 8월1일부터 발권되는 항공권을 대상으로 적용돼 8월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경우 7월에 발권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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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만에 최저치서 올라 소비자 부담

8월 유류할증료가 껑충 뛰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8월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6월16일부터 7월15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 가격은 갤런당 217.5센트로 나타났다. 이는 유류할증료 총 33단계 중 7단계 수준으로 전월 4단계 대비 3계단 올랐다. 유류할증료는 올해 3월 이후 하락 곡선을 그렸으나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반등한 데 따라 5개월 만에 인상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8월 편도 기준 유류할증료를 각각 1만2,600원~9만2,400원, 1만3,700원~7만3,900원으로 고시했다. 전월대비 각각 5,600원~3만5,000원, 5,500원~2만5,800원씩 상승했다. 최대 80%나 오른 셈이다. 8월 유류할증료는 8월1일부터 발권되는 항공권을 대상으로 적용돼 8월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경우 7월에 발권하는 게 좋다.
이번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여름 성수기 해외여행에 제동이 걸릴 우려도 있다. 한 항공사 관계자는 "지난달 약 4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유류할증료가 곧바로 인상됨으로써 소비자들이 항공권 가격에 가질 부담이 더 클 것"이라며 "전쟁에 대한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게 아니기 때문에 향후 유가 변동도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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