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인사이드] 박칼린, '젠더 프리' 파격 캐스팅...대본 받고 "잠깐만요!" 외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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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음악감독이자 연출, 배우 박칼린이 YTN 문화 프로그램 <컬처인사이드>(MC 박민설)에 출연해 뮤지컬 같은 본인의 인생과 삶의 철학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 뮤지컬은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 42번가를 배경으로 무명의 뮤지컬 배우가 스타로 탄생하는 이야기다.
30년 넘게 한국 뮤지컬계의 성장을 함께해온 박칼린은 '명성황후'의 음악감독을 맡으며 본격적인 무대 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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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행 비행기 티켓 얻으려고 만든 곡...대학가요제 국제부 본선에 진출

뮤지컬 음악감독이자 연출, 배우 박칼린이 YTN 문화 프로그램 <컬처인사이드>(MC 박민설)에 출연해 뮤지컬 같은 본인의 인생과 삶의 철학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젠더 프리' 캐스팅 제안 "이질감 컸다"
대표적인 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이 뮤지컬은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 42번가를 배경으로 무명의 뮤지컬 배우가 스타로 탄생하는 이야기다. 박칼린은 연출가 '줄리안 마쉬' 역을 맡았다. 배우로 무대에 서는 게 처음은 아니지만 '젠더 프리' 캐스팅이라 부담이 유난히 컸다고. 처음 역할을 제안받았을 때는 전에 배우로 섰을 때와 달리 "잠깐만요. 제가 대본 한 번만 더 보겠습니다!" 라고 다급하게 외치기도 했다. 남성 역할에 "이질감이 많았다"지만 결국 그녀는 도전했고, 이번에도 의미 있는 무대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뮤지컬 '명성황후' 음악감독 등 굵직한 작품 연출 및 참여

'삶도 뮤지컬처럼' 흥미롭고 도전적인 박칼린의 선택들
박칼린은 미국 유학 중 자작곡으로 대학가요제 국제부 본선에 진출했던 이색 경력도 있다. 우연히 한국행 비행기 티켓이 걸린 참가 조건을 보고 곡을 만들었던 것. 최근에는 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개막식과 폐회식 총감독을 맡아 야외 대형 퍼포먼스 연출에도 도전하고 있다. "무대는 숨길 수 있지만, 야외 스타디움은 모든 것이 드러난다. 더불어 이제는 다른 방식의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며 이전과는 또 다른 방식의 작품을 만드는 중이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제일 큰 숙제"

박칼린에 대한 더 자세한 인터뷰는 <컬처인사이드>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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