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검, 이영훈 순복음 목사도 압수수색...윤석열과 연결고리 주목
순직해병 특검팀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에 대해 압수수색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팀은 채 상병 사망 사건 이후 'VIP 격노설' 등이 불거지던 시점에 임 전 사단장과 그의 아내, 개신교 인사들이 서로 연락을 주고받은 정황을 발견해 수사 중입니다. 이날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와 백명규 해병대 군종목사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이 이뤄졌습니다. 순복음교회 신도이자 '친윤' 핵심으로 불리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특검팀은 임 전 사단장이 이들을 통해 최종적으로 윤 전 대통령 측과 접촉하려 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영훈 목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보수 인사들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2년 지난 7월 국정 운영의 방향을 듣는다며 이영훈·김장환 목사 등과 공식 만남을 가진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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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은 당초 순복음교회 신도로 알려졌으나 이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다녀본 적이 없고 이영훈 목사와도 개인적으로 알지 못한다"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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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단독]특검, 이영훈 순복음 목사도 압수수색...윤석열과 연결고리 주목〉 관련
JTBC는 지난 7월 18일자 인터넷 기사에서 '순복음교회 신도이자 '친윤' 핵심으로 불리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사실 확인 결과, 이철규 의원은 순복음교회에 다닌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보도문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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