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먹다가 NBA 깜짝 지명, 中 20세 천재 예사롭지 않다! 美 극찬 "특별한 재능... 신드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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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재 빅맨의 매 경기는 미국 내에서 엄청난 화제가 됐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중국의 니콜라 요키치(30·덴버 너겟츠)라 불리는 양한센은 벌써 미국프로농구(NBA) 드래프트의 숨은 보석처럼 보인다"며 "주요 득점원으로서 갈 길은 멀지만, 분명 양한센은 단 두 번의 서머리그 경기만으로도 무언가가 있음을 증명했다"고 조명했다.
다만 미국 현지에서도 양한센의 조기 지명은 예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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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중국의 니콜라 요키치(30·덴버 너겟츠)라 불리는 양한센은 벌써 미국프로농구(NBA) 드래프트의 숨은 보석처럼 보인다"며 "주요 득점원으로서 갈 길은 멀지만, 분명 양한센은 단 두 번의 서머리그 경기만으로도 무언가가 있음을 증명했다"고 조명했다.
양한센은 중국 선수 중 역대 세 번째 NBA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가 됐다. 다만 미국 현지에서도 양한센의 조기 지명은 예상하지 못했다. 'CBS스포츠'는 "양한센은 드래프트 전 최종 100대 유망주 랭킹에서 43위에 그쳤다"며 "포틀랜드의 16위로 지명될 당시 양한센은 프라이드 치킨을 먹고 있었다. 초반에 지명된 건 엄청난 충격이라고 본인도 인정했다"고 전했다.
중국에서 두 시즌 간 활약한 양한센은 미국 무대에 도전했다. 서머리그에서 첫선을 보인 양한센은 217㎝의 큰 키에도 노련한 패스와 유려한 손기술로 미국 현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CBS스포츠'도 "양한센은 서머리그에서 벌써 하이라이트 필름을 만들었다. 그의 활약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며 "미국 선수들을 상대로도 충분히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다. 서머리그 두 경기에서 팀 내 최다인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고 호평했다.
양한센은 서머리그 4경기에 나서 평균 10.8득점 야투율 45.7%, 5리바운드 3.8어시스트 2.3블록슛을 기록했다. 비록 3.8개의 턴오버를 기록하는 등 실책도 잦았지만,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 납득할 만한 수치다.
이를 두고 'CBS스포츠'도 "양한센은 분명 갈 길은 멀지만, 단 두 번의 경기만으로도 활용 가치를 증명했다"며 "요키치를 처음 봤을 때 특별함을 느꼈다. 평범한 선수가 아니라는 걸 알았다. 양한센에게도 그런 면이 있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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