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갑지 않은 비’ KBO리그 문학 두산-SSG전 그라운드 사정 취소

김동영 2025. 7. 18. 1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뒤늦은 장마가 닥쳤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오후 3시54분 "문학 두산-SSG전이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추후 편성된다"고 밝혔다.

전날부터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전날도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과 SSG의 2025 KBO리그 정규시즌 후반기 첫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사진 | SSG 랜더스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뒤늦은 장마가 닥쳤다. 그리 달갑지 않다. 문학 경기가 연이틀 취소됐다. 팬들에게는 ‘야없날(야구 없는 날)’이 강제로 계속되는 셈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오후 3시54분 “문학 두산-SSG전이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추후 편성된다”고 밝혔다.

전날부터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인천 지역에도 계속 비가 왔다. 인천SSG랜더스필드 그라운드도 젖었다.

예보 자체는 17시부터는 ‘흐림’으로 변하는 것으로 나온다. 그러나 그라운드 상태가 문제다.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거치면서 배수에 관해서는 최고 수준을 갖춘 구장이 됐다. 그래도 비가 너무 오면 버티지 못하는 법이다.

전날도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이날도 경기가 열리지 못했다. 연이틀 취소다. 역시나 추후 편성된다.

추가 취소도 나올 수 있다. 남부지방에 꽤 넓게 비구름이 드리운 상태다. 비가 계속 오고 있다. 광주 NC-KIA전과 대구 키움-삼성전도 아직은 알 수 없는 상태다.

수원(한화-KT), 잠실(롯데-LG)의 경우 일단 해당 지역 예보는 ‘흐림’이다. 역시나 그라운드가 어떨지 봐야 한다. raining99@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