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8월 22일 열기로···"당심 80%·민심 20% 반영하나?"

권윤수 2025. 7. 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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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새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8월 22일 열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7월 18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8월 22일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전당대회는 8월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며, 당 대표 후보자 등록 공고일은 7월 25일이고, 7월 30~31일 후보자 등록을 받습니다.

국민의힘은 전당대회 룰과 전국 권역별 연설회 일정 등은 다음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에서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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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새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8월 22일 열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7월 18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8월 22일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전당대회는 8월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며, 당 대표 후보자 등록 공고일은 7월 25일이고, 7월 30~31일 후보자 등록을 받습니다.

국민의힘은 전당대회 룰과 전국 권역별 연설회 일정 등은 다음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에서 결정할 방침입니다.

현행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 대표 선거는 당원 투표(당심) 80%·국민 여론조사(민심) 20%를 반영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앞서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 위원장은 국민 여론조사 100%로 전당대회를 열 것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 선관위 부위원장인 정점식 사무총장은 7월 18일 "전대(전당대회) 룰은 기본적으로 본경선을 당헌에 따라 실시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냐?"라며 "기존 룰대로 하는 게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본적으로 당헌 개정 절차가 전제돼야 해서 선관위에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당헌 개정 사항은 상임전국위에서 의결해 안건을 제시하면 전국위에서 의결하게 되고, 최초로 개최되는 전당대회에서 의결해 당헌으로 확정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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