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매년 재능 계발비 지원 '우듬지 장학생' 첫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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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우듬지 인재키움' 사업은 재능 계발 맞춤형 인재 육성 장학 사업으로, 중학교부터 대학교 졸업까지 최장 12년간 재능 계발비를 지원한다.
남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역경을 이겨내고 성장하려는 의지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의지가 돋보이는 15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했다.
연간 장학금은 중학생 200만원, 고등학생 300만원, 대학생 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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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청 [울산시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yonhap/20250718160447002flzf.jpg)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남구장학재단은 18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우듬지 장학생 15명에게 장학 증서와 총 4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구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우듬지 인재키움' 사업은 재능 계발 맞춤형 인재 육성 장학 사업으로, 중학교부터 대학교 졸업까지 최장 12년간 재능 계발비를 지원한다.
우듬지는 햇볕을 가장 많이 받는 나무의 가장 높은 가지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남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역경을 이겨내고 성장하려는 의지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의지가 돋보이는 15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했다.
선발 분야는 미래 리더 2개 분야(수학·과학), 예체능 리더 3개 분야(음악·미술·체육)다.
연간 장학금은 중학생 200만원, 고등학생 300만원, 대학생 400만원이다.
재단 이사장인 서동욱 남구청장은 "자기 잠재력을 마음껏 꽃피우고 남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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