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역시 셀린느가 사랑하는 남자…전역 후 완성형 비주얼

황혜진 2025. 7. 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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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가 '셀린느가 사랑하는 남자' 수식어를 몸소 증명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뷔가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진행된 셀린느 쇼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입대 전부터 셀린느 공식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해 온 뷔는 전역 후 처음 함께한 쇼에서도 완성형 미모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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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가 '셀린느가 사랑하는 남자' 수식어를 몸소 증명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 측은 7월 10일 공식 채널을 통해 'CELINE Printemps 2026 with Taehyung'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뷔가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진행된 셀린느 쇼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입대 전부터 셀린느 공식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해 온 뷔는 전역 후 처음 함께한 쇼에서도 완성형 미모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셀린느 측이 앰버서더 캠페인 영상을 단독으로 공식 채널을 통해 게시한 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 속 뷔는 숙소에서 쇼 참석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봉주르 셀린느"라고 프랑스어로 인사를 건넨 후 "일단 파리에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것 같은데 너무 설렌다. 블랙 레더 재킷이 셀린느의 정체성이지 않나. 요즘 어떤 음악을 듣고 있냐면 스자(SZA)의 전 앨범도 다시 듣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 나 파리지엥으로 살고 싶다. 일단 오늘 하루는 제가 군대 전역하고 나서 처음으로 셀린느 쇼를 보여주는 날이기 때문에. 하지만 아미랑 빨리 놀고 싶은 신남, 그런 것들도 빨리 보였으면 좋겠다"며 "빨리 세상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뷔는 이번 쇼에서 과감한 문양이 돋보이는 회색 상의에 진회색 하의, 다채로운 디자인의 주얼리를 매치한 패션으로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의상과 액세서리보다도 화려한 미모가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뷔는 6월 10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육군 제2군단에서 만기 전역했다. 2023년 12월 1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뷔는 1년 6개월 동안 군사경찰단 특임대 소속으로 성실하게 복무하다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뷔는 전역을 기념해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일단 전 군대 오고 난 후 몸과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잡는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제 몸과 마음을 다시 만들었고 하루빨리 아미들에게 달려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군대를 기다려 주신 아미 분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얘기를 드리고 싶고.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저희가 정말 멋있는 무대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고 말했다.

뷔는 "지금 저희 부대에도 저를 많이 챙겨주신 간부님들, 용사들 아직까지 많이 남아 있는데 다치지 말고 안전하게 훈련해서 무사히 전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간부님들, 용사들 정말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전 사회에 나가서 좋은, 정말 멋있는 사람으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충성"이라고 덧붙였다. 전역 후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물음에는 "무대"라고 답변했다.

뷔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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