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중 김현진·권기범, 경기도지사기 볼링 남중부 2관왕

오창원 2025. 7. 18. 15: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평중 김소희, 여중부 金 2개
2025 경기도지사기 볼링대회 남자중등부 4인조전서 입상한 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볼링협회
안양 범계중의 김현진과 권기범이 2025 경기도지사기 볼링대회 남자중등부서 각각 2관왕에 올랐다.

김소희(구리 토평중)는 여중부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김현진은 17일 광주 삼동캐슬볼링경기장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중부 개인종합(개인전·2인조전·4인조전)에서 평균 239.7점을 기록하며 김건우(237.1점·성남 하탑중)와 황명진(226.9점·고양 가람중)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권기범은 앞서 열린 개인전에서 249.3점으로 김건우(240.3점)와 김현진(237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현진과 권기범은 2인조전에서도 힘을 모아 231.3점을 획득하며 구은찬·조민준(229.9점·하탑중 A)조와 김민재·김건우(226점·하탑중 B)조를 제치고 정상에 올라 금메달 2개씩을 수확했다.

김소희는 여중부 개인전서 224.3점을 기록하며 이아름(211.5점·토평중)과 장채아(207.8점·가람중)를 따돌리고 우승한뒤 개인종합에서도 203.9점으로 양나린(202.2점·하탑중)과 최윤영(201.3점·토평중)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2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밖에 양나린·김효민(하탑중) 조는 여중부 2인조전에서 206점으로 김소희·이아름(193.4점·토평중)조와 이지윤·장채아(192.9점·가람중)조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수원유스와 양주 회천중은 남녀중등부 4인조전에서 220점과 191.6점을 각각 기록하며 우승했다.

오창원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