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국제시장2’ 여주 캐스팅 전편과 세계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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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영이 영화 '국제시장2'(JK필름, 윤제균 감독) 여주인공 옥련 역에 캐스팅됐다.
한 영화 관계자는 "경북 영덕 출신인 김선영이 '국제시장2'에서 이성민의 아내이자 강하늘의 엄마 옥련으로 최종 기용됐다"면서 "이성민과 함께 부산 국제시장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억척스럽게 4남매를 키우는 엄마 역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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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범석 기자]
배우 김선영이 영화 ‘국제시장2’(JK필름, 윤제균 감독) 여주인공 옥련 역에 캐스팅됐다. 극 중 부자지간인 이성민, 강하늘 다음으로 비중이 큰 역할이다. 지난 2014년 개봉해 1,426만 명을 동원한 ‘국제시장’ 여주 김윤진이 연상되는 인물.
한 영화 관계자는 “경북 영덕 출신인 김선영이 ‘국제시장2’에서 이성민의 아내이자 강하늘의 엄마 옥련으로 최종 기용됐다”면서 “이성민과 함께 부산 국제시장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억척스럽게 4남매를 키우는 엄마 역할”이라고 말했다. 강하늘과는 2023년 개봉한 코미디 영화 ‘30일’ 이후 두 번째 모자로 나와 흥미롭다.
김선영은 천만 영화 ‘국제시장’에서도 얼굴을 비췄다. 남편 덕수(황정민)가 베트남으로 돈 벌러 간 사이 영자(김윤진)가 국제시장에서 미제 물건을 팔며 생계를 책임졌는데 영자 옆에서 장사를 하던 아낙 역이었다.
배고프던 시절, 자신의 가게로 영자 물건 일부가 넘어오자 대뜸 시비를 걸고 머리채까지 잡고 한바탕 몸싸움을 벌이던 ‘영자랑 싸우는 아지매’ 역이었다. tvN ‘응답하라 1988’ 선우 엄마 선영이로 알려지기 1년 전이라 작은 배역이었지만, 리얼하고 임팩트 있는 연기로 신스틸러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또 다른 한 엔터업계 관계자는 “전편이 메가 히트작이다 보니 ‘국제시장2’ 여주 배역을 놓고 경쟁률이 치열했다. 대세 배우 김선영씨가 합류하면서 영화 무게감도 높아졌고 세계관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돼 일거양득”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제작사와 투자배급사 CJ ENM은 “옥련 역에 김선영씨를 염두에 둔 건 맞지만, 아직 세부 계약은 체결되지 않은 상태”라고 답했다.
뉴스엔 김범석 bskim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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