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선우·이진숙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협조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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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여성가족위원회와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민의힘에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여가위 소속 민주당 위원들은 오늘 오후 입장문을 내고 "보고서 채택은 동의나 지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사청문 결과를 있는 그대로 정리해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국회의 책무"라며 "더 이상 국정 발목잡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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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여성가족위원회와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민의힘에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여가위 소속 민주당 위원들은 오늘 오후 입장문을 내고 "보고서 채택은 동의나 지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사청문 결과를 있는 그대로 정리해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국회의 책무"라며 "더 이상 국정 발목잡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현행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위원회는 인사청문회를 마친 날부터 3일 이내에 심사경과보고서 또는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국회의장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보좌진 갑질 의혹 등을 이유로 강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해 왔습니다.
교육위 소속 민주당 위원들도 입장문을 내고 "당초 제기된 여러 의혹과 논란에 대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소명했다"며 "후보자에게 교육 현안을 해결할 기회를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유·초·중등 교육정책에 대한 답변이 미흡했던 점은 아쉽다"며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유연하게 대처한다면 빠른 시간 내에 해법을 찾아갈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6983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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