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민주당, 이진숙 인청보고서 채택 22일 추진..."단독으로라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 청문 보고서를 오는 21일 또는 22일에 채택할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당 관계자는 18일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의 통화에서 "21일이나 22일쯤 교육위 법안소위를 열기 전에 전체 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 인청 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그렇게 국민의힘과 조율하려고 한다"며 "현재로서는 22일쯤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7.16. kkssmm99@newsis.com /사진=고승민](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moneytoday/20250718154904208fnpr.jpg)
더불어민주당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 청문 보고서를 오는 21일 또는 22일에 채택할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과 합의가 되지 않을 시 민주당 단독으로 인청 보고서를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자의 경우 논문 표절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되면서 당내 '낙마 1순위'로 꼽히는 분위기였으나 인사청문회를 통해 이런 의혹을 유의미하게 해소했다는 것이 여당의 판단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당 관계자는 18일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의 통화에서 "21일이나 22일쯤 교육위 법안소위를 열기 전에 전체 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 인청 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그렇게 국민의힘과 조율하려고 한다"며 "현재로서는 22일쯤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민의힘과 합의가 이뤄지면 좋지만, 아직은 합의를 좀 기대하기 어려운 분위기인 것 같다"며 "합의가 안 되면 민주당 단독으로 인청 보고서를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후보자의 논문 표절 의혹은 이공계 특성 등으로 이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충분히 소명했다고 본다. 자녀 조기 유학 문제도 사과할 부분은 사과했고, 유학비 관련 자료는 제출해서, 이 후보자의 재산으로 유학비를 보냈다는 게 확인됐다. 문제없다"고 말했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논문 표절 의혹과 자녀 조기유학 문제를 정조준했고, 이 후보자는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사과했다. 다만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선 "이공계 학계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한 주장"이라며 끝까지 부인했다.
이 후보자는 지명 직후 논문 표절 의혹·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자녀 조기 유학 논란·갑질 의혹 등이 연이어 제기되면서, 당내에서도 만약 장관 후보자 1명 이상이 낙마한다면 당 외 인사인 이 후보자가 가능성이 높지 않겠냐는 예측이 있었다.
이승주 기자 gree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신지, ♥문원 의혹에 입 열었다…"공황장애 약 먹어, 결혼 아직 멀었다" - 머니투데이
- "딴 남자랑 잔다" 협박하는 아내…장모에 하소연했다가 '당황' - 머니투데이
- "초등생 아들 보는데…'알몸'으로 다니는 아내, 어떡하나요?" - 머니투데이
- "부르면 가는 여자로" 신문에 대문짝만하게…'접대 스캔들' 해명한 배우 - 머니투데이
- '125억 집' 차예련, 7살 딸에 100만원대 명품 원피스…"로고 설레" - 머니투데이
- 1억이 4.2억 됐다..."나도 그 종목 살걸" 오천피에도 못 웃는 개미들 - 머니투데이
- 임형주, 서울 한복판 '442평 집' 공개..."천장에 가습기" 전현무 깜짝 - 머니투데이
- "유재석, 100억 벌면 세금 41억 내"...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재조명 - 머니투데이
- "역시 버핏이 옳다"...3억→17억 불린 직장인의 '투자 1원칙' - 머니투데이
- '88명 대가족' 김대호, 결혼 위기에 제사 축소…"김치·만두 사 먹기로"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