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재개' 피프티피프티 키나 "단단해진 계기 또 한 번 생겨…멤버·팬들 고마워"

정혜원 기자 2025. 7. 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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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활동 재개 소감을 밝혔다.

피프티피프티는 앞서 멤버 키나의 활동 재개 소식을 전한 직후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5인 라이브 방송을 예고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였다.

피프티피프티는 온오프라인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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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프티피프티 키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활동 재개 소감을 밝혔다.

피프티피프티 17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오랜만의 완전체가 모인 모습으로 팬들을 만났다.

피프티피프티는 앞서 멤버 키나의 활동 재개 소식을 전한 직후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5인 라이브 방송을 예고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였다.

피프티피프티는 “오랜만이에요. 완전체 오랜만이죠?”라고 들뜬 모습으로 라이브를 시작했다. 밝은 모습으로 돌아온 키나는 “기다려준 멤버들과 트웨니들에게 고맙고, 단단해진 계기가 또 한 번 생겼으니 열심히 해서 트웨니 앞에 나타나겠다”라고 반갑게 인사했다.

피프티피프티는 장안의 화제를 모은 ‘푸키’ 역주행에 대해서도 언급한 뒤 다국어로 소감을 전하면서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멤버들의 소소한 근황부터 팬들이 보내준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 등 팬들이 궁금해할 만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키나는 “‘푸키’ 활동에서 멤버들이 너무 고생해줬는데, 저도 이제 함께하니까 다양한 활동 기대해 주시고, 더 좋은 음악으로 빠르게 돌아올 테니 기다려주시면 좋겠다”라고 다짐하며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앞서 키나는 지난 5월 사문서 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로 고소한 안성일 대표와 대질 심문 후 심신의 고통을 호소했고, 구토, 불면 등에 시달렸다. 이에 그는 극심한 PTSD를 겪어 활동 중단을 결정하고 회복에 집중한 바 있다. 이후 소속사 어트랙트는 지난 7일 키나의 활동 재개를 알렸다.

피프티피프티는 온오프라인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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