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호우 피해 충남서 이재민 지원 활동

이세원 2025. 7. 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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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한국군국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해 충남 일대에서 지역 교회 성도들과 함께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구세군은 전날부터 충남 당진시 정미면 모평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한 주민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천안·아산의 임시 대피소에 생수, 간식, 위생용품 등을 전달했다.

삽교천이 범람해 긴급 대피한 예산군 주민에게도 생활 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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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내주 지원방안 마련
호우 특보, 충남 곳곳에서 침수 피해 (당진=연합뉴스)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린 16일 오후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충남 당진시 송산면의 한 지하차도에서 차량 침수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서고 있다. 2025.7.16 [충남 당진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o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구세군 한국군국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해 충남 일대에서 지역 교회 성도들과 함께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구세군은 전날부터 충남 당진시 정미면 모평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한 주민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천안·아산의 임시 대피소에 생수, 간식, 위생용품 등을 전달했다. 삽교천이 범람해 긴급 대피한 예산군 주민에게도 생활 물품을 지원했다.

18일에는 예산군 삽교읍 등에서 수재민과 피해 복구 활동을 하는 이들을 위해 급식 차량 등을 보냈다.

이재민에게 음식 제공하는 구세군 [구세군 한국군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충청 지역 피해 상황을 점검 중이다. 다음 주 초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실행할 계획이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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