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억원 이상 쏟는다…EPL 챔피언 리버풀, 에키티케 영입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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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리버풀이 거금을 들여 프랑크푸르트(독일)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티케 영입에 도전한다.
영국 매체 'BBC'는 지난 17일(한국 시간) "리버풀이 7000만 파운드(약 1308억원) 이상 이적료로 에키티케와 계약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6월 리버풀은 옵션 포함 최대 1억1600만 파운드(약 2168억원)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들여 독일 국가대표이자 레버쿠젠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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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의 위고 에키티케. 2025.03.13.](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is/20250718154148357ypfk.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리버풀이 거금을 들여 프랑크푸르트(독일)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티케 영입에 도전한다.
영국 매체 'BBC'는 지난 17일(한국 시간) "리버풀이 7000만 파운드(약 1308억원) 이상 이적료로 에키티케와 계약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리버풀은 주말 중으로 영입을 마무리하길 원한다. 리버풀의 제안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거절당한 7000만 파운드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리버풀은 EPL 우승을 조기 확정하면서 2019~2020시즌 이후 5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2020~2021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진 맨체스터 시티가 리그를 독식했다.
리버풀은 어렵게 되찾은 왕좌를 사수하기 위해 대대적인 보강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리버풀은 옵션 포함 최대 1억1600만 파운드(약 2168억원)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들여 독일 국가대표이자 레버쿠젠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를 품에 안았다.
리버풀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최전방을 보강하기 위해 에키티케를 주시하고 있다.
![[암스테르담=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의 위고 에키티케(가운데). 2025.03.06.](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is/20250718154148534ofyo.jpg)
2003년생 프랑스 유망주 에키티케는 스타드 드 랭스과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친 뒤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유니폼을 입었다.
성장이 잠시 주춤했던 에키티케가 지난 시즌 독일 무대에서 잠재력을 만개했다.
그는 2024~2025시즌 리그,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등 모든 대회를 통틀어 22골 12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몸값도 천정부지로 뛰었다. 에키티케는 프랑크푸르트 이적 당시 2000만 유로(약 324억원)로 평가됐지만, 현재는 7500만 유로(약 1214억원)를 웃돌고 있다.
다만 프랑크푸르트는 이보다도 비싼 이적료를 원하고 있어, 리버풀로서는 쉽지 않은 협상이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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