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조이가 현실에 등장했다…희진 "ZOE, 내가 먼저였어"

김하영 기자 2025. 7. 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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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르테미스 멤버 희진이 '케데헌' 조이로 변신했다. / 희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르테미스 멤버 희진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인기 캐릭터 조이로 완벽 변신했다.

희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전조이 데려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희진은 애니메이션 속 헌트릭스 멤버 조이의 시그니처 스타일인 앞머리와 만두머리그리고 주근깨 메이크업을 완벽히 재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아르테미스 멤버 희진이 '케데헌' 조이로 변신했다. / 희진 인스타그램

앞서 희진은 '케데헌' 속 헌트릭스의 라이벌 그룹 사자 보이즈의 곡 'Soda Pop'(소다 팝) 챌린지를 해당 스타일로 소화한 바 있으며, 팬사인회 현장에도 같은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등장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희진은 당시 "오늘 샵에 조이 사진 보여주면서 머리 이렇게 해달라고 했다. 메이크업도 주근깨 디테일 다 살렸다"며 "심지어 나 영어 이름도 ZOE(조이)다. 예전 브라질 살 때부터 친구들이 쪼이쪼이라고 불렀었다"고 말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이에 대한 애정이 높은 싱크로율로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이 게시물에 아르테미스 멤버 진솔은 "쪼끔 귀엽다?"라는 댓글을 달았고, 팬들 또한 "네가 '골든'을 부르는 상상을 했다" "말 그대로 조이다!" "다른 멤버들도 변신 해줄 수 있나요?" "전조이한테 퇴마 당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희진은 18일과 19일 각각 미국 뉴욕과 LA에서 '클럽 이카루스 : 더 글로벌 챕터'(CLUB ICARUS : THE GLOBAL CHAPTER)를 개최하고 현지 우리(팬덤명)와 뜨거운 호흡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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