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 오시멘, 드디어 나폴리 떠난다...갈라타사라이 완전 이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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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시즌 SSC 나폴리의 '33년만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던 빅터 오시멘이 드디어 팀을 떠난다.
튀르키예의 명문 구단 갈라타사라이 SK로 완전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본인의 SNS에 "갈라타사라이와 나폴리는 오늘 긍정적인 협상 이후 오시멘 이적의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튀르키예에서의 좋은 활약에 오시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핫 매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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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2022-23시즌 SSC 나폴리의 ‘33년만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던 빅터 오시멘이 드디어 팀을 떠난다. 튀르키예의 명문 구단 갈라타사라이 SK로 완전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본인의 SNS에 “갈라타사라이와 나폴리는 오늘 긍정적인 협상 이후 오시멘 이적의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갈라타사라이는 지금 4,000만 유로(약 747억 원), 그리고 2026년 말까지 3,500만 유로(약 566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향후 2년동안은 이탈리아 클럽에 오시멘을 판매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오시멘은 1998년생 나아지리아 국적 스트라이커다. LOSC 릴을 거쳐 나폴리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특히 2022-23시즌 리그 32경기 26골 4도움으로 득점왕에 오르며 나폴리의 33년만의 스쿠데토 획득에 기여했다.
하지만 이후 2024년 여름 이적추진 과정에서 구단과의 관계가 틀어졌다. 나폴리는 오시멘을 1군 스쿼드에서 제외하고 등번호 9번도 '신입생' 로멜로 루카쿠에게 넘겼다.
이러한 상황에서 갈라타사라이가 임대 제안으로 손을 내밀었다. 튀르키예로 무대를 옮긴 오시멘은 지난시즌 41경기 37골 7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득점력을 뽐내며 여전히 ‘최상급 스트라이커’임을 과시했다.
튀르키예에서의 좋은 활약에 오시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핫 매물’로 떠올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과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과 연결됐다.
숱한 이적설에도 결국 지난 1년을 함께 보낸 갈라타사라이가 최종 행선지일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현재 보장 조건 및 셀온 등 세부 조항 협상만이 남아 있는 상태이므로 곧 이적이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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