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美 명문대 합격시킨 이지혜 친언니 "공부만 잘해선…"

신지아 인턴 기자 2025. 7. 1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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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자녀를 미국 명문대에 보낸 친언니에게 육아 비법을 전수 받았다.

이어 언니는 "미국은 공부나 특출난 재능만 보는 게 아니라 자기소개서를 쓴다. 그래서 내가 어떤 영향을 발휘하는지를 다 녹여야 되기 때문에 경험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결론적으로 우리 언니가 너무 고생했다. 그 의미로 이 여행이 꾸려졌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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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경상남도 남해로 가족여행을 함께 떠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2025.07.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자녀를 미국 명문대에 보낸 친언니에게 육아 비법을 전수 받았다.

그는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경상남도 남해로 가족 여행을 함께 떠난 모습을 보여줬다.

이지혜는 "형부가 축하할 일이 있다"며 "조카를 명문대 합격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친언니에게 학교를 잘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질문했다. 그러자 언니는 "엄마랑 아이랑 친해야 된다"고 했다.

이어 언니는 "미국은 공부나 특출난 재능만 보는 게 아니라 자기소개서를 쓴다. 그래서 내가 어떤 영향을 발휘하는지를 다 녹여야 되기 때문에 경험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부모가 아이가 어떤 걸 좋아하고 무슨 재능이 있는지 발견한 후에 어떻게 더 발전시킬 수 있는지 계획을 짜야한다"고 강조했다.

친언니는 '이지혜에게 자녀 미국 유학을 추천하냐'는 질문에 "엄마가 하는 걸 잘 따라서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한국이 낫다"며 "미국은 공부만 잘하는 게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결론적으로 우리 언니가 너무 고생했다. 그 의미로 이 여행이 꾸려졌다"고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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