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540만원 현금이 둥둥…광주 소방대원이 경찰 인계
허경진 기자 2025. 7. 18. 15:31

기록적 폭우가 쏟아진 광주에서 침수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현금 540만원이 든 봉투를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오늘(18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0분쯤 광주 북구 중흥동 전남대 정문 앞 도로에서 침수 차량 관련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가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박선홍 소방위는 우수관 정리와 안전조치 작업 중 도로변에서 젖은 흰 봉투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봉투 안에는 현금 540만원이 들어 있었고 겉면에 한 업체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박 소방위는 이를 폭우에 떠내려온 유실물로 판단해 상황실에 보고한 뒤 북부경찰서에 현금 봉투를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봉투에 기재된 회사명을 바탕으로 소유주를 확인 중입니다.
오늘(18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0분쯤 광주 북구 중흥동 전남대 정문 앞 도로에서 침수 차량 관련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가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박선홍 소방위는 우수관 정리와 안전조치 작업 중 도로변에서 젖은 흰 봉투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봉투 안에는 현금 540만원이 들어 있었고 겉면에 한 업체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박 소방위는 이를 폭우에 떠내려온 유실물로 판단해 상황실에 보고한 뒤 북부경찰서에 현금 봉투를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봉투에 기재된 회사명을 바탕으로 소유주를 확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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