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오산 옹벽붕괴사고 조사위 구성·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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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6일 오후 7시 4분께 호우특보가 발효된 경기 남부지역 오산시 가장교차로에서 발생한 보강토옹벽 붕괴 사고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
국토부는 18일 오산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의 명확한 규명과 유사 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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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16일 오후 7시 4분께 호우특보가 발효된 경기 남부지역 오산시 가장교차로에서 발생한 보강토옹벽 붕괴 사고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
국토부는 18일 오산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의 명확한 규명과 유사 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조위는 전문성을 갖춘 제4기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단(2025년 3월~2027년 2월, 100명) 소속 전문가 중 이번 옹벽붕괴사고 관련 토질 및 설계·시공, 보강토 공법 등 분야별 전문가 12명 이내로 구성된다.
7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약 2개월간 사조위를 꾸릴 예정이다. 21일 현장조사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국토부는 관계기관 협의 등을 지원하고 사조위 사무국을 운영 중인 국토안전관리원은 간사로서 사조위 운영 업무를 담당한다.
이후 설계도서 등 관련 서류 검토와 관계자 청문 등을 통해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정희 (jhid02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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