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불렀더니 저작권료 180배 껑충, 박혜경 ‘빨간 운동화’ 리메이크 효과

이하나 2025. 7. 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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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의 곡 '빨간 운동화'가 아이유의 리메이크 효과를 누렸다.

지난 7월 16일 뮤직카우가 공개한 6월 저작권료 정산 정보에 따르면 박혜경의 '빨간 운동화' 1주당 저작권료가 113원이었던 전월 대비 180배 상승했다.

전월대비 상승률 1위를 기록한 '빨간 운동화'의 저작권료 매체별 비중을 보면 음반 제작이나 영화, 광고에서 사용 시 발생하는 복제 사용료의 비중이 89.9%로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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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DAM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혜경의 곡 ‘빨간 운동화’가 아이유의 리메이크 효과를 누렸다.

지난 7월 16일 뮤직카우가 공개한 6월 저작권료 정산 정보에 따르면 박혜경의 ‘빨간 운동화’ 1주당 저작권료가 113원이었던 전월 대비 180배 상승했다.

‘빨간 운동화’는 지난 5월 27일 아이유가 발매한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에 수록된 곡으로, 2차적저작물(리메이크 곡) 발생에 따른 신탁 재산 추가 안내 공시가 완료됐다. 전월대비 상승률 1위를 기록한 ‘빨간 운동화’의 저작권료 매체별 비중을 보면 음반 제작이나 영화, 광고에서 사용 시 발생하는 복제 사용료의 비중이 89.9%로 가장 높다.

‘빨간 운동화’의 뒤를 이어 포미닛 ‘살만찌고’, 씨잼 ‘아름다워’, 대성 ‘베이비 돈 크라이’, 차은우 ‘레인보우 폴링’이 차례로 전월 대비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한편 아이유의 ‘꽃갈피 셋’에는 밴드 부활의 명곡을 재해석한 타이틀곡 ‘Never Ending Story’를 포함해 ‘빨간 운동화’, ‘10월 4일’, ‘Last Scene (Feat. 원슈타인)’, ‘미인 (Feat. Balming Tiger)’, ‘네모의 꿈’ 등 다채로운 트랙이 수록됐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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