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삽교호 관관지에 첫 '실외정원' 조성

이선학 2025. 7. 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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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당진시,삽교호 관관지에 첫 '실외정원' 조성

당진시 삽교호 관광지 내 경관녹지가 생활정원으로 새롭게 조성됩니다.

당진시는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평면 운정리 일대에 4천제곱미터 규모의 생활 밀착형 숲 실외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부지 활용도가 낮았던 삽교호 관광지 내 경관녹지를 활용해 녹색 생활공간인 생활권역 실외정원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실외 정원에는 블루애로우와 홍가시나무, 나무수국, 남천 등 다양한 조경수와 사초, 눈향 등 초화류 4,100여 주가 식재되었으며, 앉음벽과 야간 경관 조명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돼습니다.

당진군은 실외 정원이 복고풍 느낌의 삽교호 놀이공원 대관람차 앞에 있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이선학 취재 기자 | shlee@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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